Arirang this time?! China, wh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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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this time?! China, why again!

Arirang is one of the traditional folk songs that represent Korea. It is composed of various lyrics that are distinctively developed by regions, and 2 lines of reverberation, ‘Arirang, Arirang, Arariyo.’

Arirang was a mode of expressing Korea’s personal and national struggles and will for independenc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us, it holds hope and wish in its song and continues to be passed down to the next generation as a living heritage.

Arirang is easy to follow with its repeating rhythm, and simple melody enables instant arrangement that easily integrates the song into various music genres.

With these valuable traits, Arirang was designated as the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2012 and 2014 by South and North Korea.

However, when Arirang, or folk song of China’s Korean ethnic group, is searched on Baidu, the biggest Chinese search engine, it is described as following:

“China’s Korean ethnic group resides in 3 provinces, including Jilin, Heilongjiang, and Liaoning province, mostly at Jilin province’s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After the mid-18th century, they immigrated to East-Northern China region to become part of Chinese…”
“…Folk song is rhythmical and includes strong choreography. The content is rich in various forms. Most common include work song, love song, etc…”
“The songs of China’s Korean ethnic group … is a traditional song and dance program that includes gayageum chorus, bathing dance, Korean fan dance, janggu dance, and farmer’s dance. …The melody of Korean ethnic group songs is very cheerful and easy to follow, such as ’Doraji Taryeong’, ‘Arirang’, and ‘Nodeul Riverside’…”

China claims that since every culture of Korean ethnic group is also Chinese culture, Korean folk songs are also within Chinese culture.

This kind of situation does not end with Korean folk songs. For many years, China is attempting to convince many Korean cultural heritages, including hanbok, and kimchi, as the Chinese cultural heritage for the sake of cultural hegemony.

The term ‘China’s Korean ethnic group’ was created in 1956 by the Chinese government to govern ethnic minorities in China.

Thus, China’s Korean ethnic group is an administrative grouping for the purpose of effective government. The argument that the culture of ‘China’s Korean ethnic group’ is also Chinese culture is an attempt to claim all the civilizations that began in Eastern Asia as the ‘Chinese’ history. This logic is a blatant example of China’s cultural hegemony project.

Therefore, VANK is distributing a digital poster ‘Arirang this time?! China, why again!’, in both Korean and English to spread awareness of China’s attempt to distort and claim Korean Arirang as their own.

Arirang is a Korean folk song that conveys emotions of Korean and respect toward creativity, freedom of expression, and sympathy for human beings. It is the living Korean heritage that values cultural differences by embracing various lyrics from different regions.

VANK firmly refuses the Chinese cultural hegemony and its attempt to take away Korean culture!

Sign the petition to stop Chinese cultural hegemony and protect Korean cultural heritage!


이번엔 아리랑? 중국 또 왜 이래?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민요 중 하나로, 지역마다 다른 내용으로 발전해온 가사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라는 여음(餘音) 두 줄의 가사로 구성된 노래입니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이 겪은 개인적·국가적 차원의 고난, 독립을 향한 열망을 표현하는 수단이었기 때문에 노래 속에 희망과 소망이 포함되어 있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유산으로 다음 세대에 계속 전승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전승이 가능했던 이유는 반복되는 운율로 인해 따라 부르기 쉽고, 곡조가 단순해 즉흥 편곡이 가능해 여러 음악 장르에 자연스럽게 수용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로 아리랑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의해 각각 2012년과 2014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가장 큰 검색 포털인 바이두에 아리랑, 혹은 조선족 민요라고 검색했을 때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족은 중국 동북부 지린, 헤이룽장, 랴오닝 성 등 3개 성에 분포하며 대부분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에 모여 산다. ... 18세기 중엽 이후 중국의 동북지방으로 이주하여 중국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며 ...

... 민요는 율동적이고 춤이 강했다. 민요의 내용은 풍부하고 형식은 다양하며,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노동 민요, 사랑 노래, 잡가, 속가 등이다 ...

조선족 ... 가야금 병창, 물맞이춤, 부채춤, 장고춤, 농악춤 등이 사랑받는 전통 가무 프로그램이다. ...
'도라지 타령' '아리랑' '노들강변' 등 조선족 노래의 멜로디가 명랑해 누구나 부를 수 있다. ...”

이와 같은 설명을 통해 중국은 조선족이 중국의 일원이기 때문에 조선족의 문화는 전부 중국 문화의 일부이며, 이에 따라 한국의 민요 역시 중국의 문화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지난 2011년 중국은 ’아리랑’을 중국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록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은 비단 한국의 민요뿐만 아니라 한국의 의복인 한복, 김치 등 다양한 한국 유산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족이라는 명칭은 중국 정부가 중국 내의 소수민족을 관리하기 위해 1956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명칭 중 하나입니다.

이는 즉, 조선족은 실제 존재하는 소수민족이 아니라 중국에서 행정적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민족이며, 조선족의 문화가 중국의 문화라는 주장은 중국의 영토에서 발생한 역사를 모두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확장형이자 문화 제국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든 주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중국의 문화제국주의를 반대하기 위해 중국이 한국의 아리랑을 가져가려 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이번엔 아리랑? 중국이 또, 왜 이래 또!’라는 포스터를 한국어, 영어로 제작하였습니다.

아리랑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노래이자 인간의 창의성, 표현의 자유, 공감에 대한 존중이 담긴 한국의 민요입니다. 또한 지역마다 다른 가사를 수용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한국의 특성이 돋보이는 살아있는 유산이기도 합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문화를 가져가려 하는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를 강력히 비판합니다!

청원에 참여하여 중국의 문화제국주의를 막고 한국의 유산을 함께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