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chum (mask dance drama) is Korean traditional culture, NOT Chinese!
9
have signed
China
- Jeongwon Kim signed 1 years ago
- lee samuel signed 1 years ago
- choi moyeon signed 1 years ago
- SeungWoo Shim signed 1 years ago
- jang yeowon signed 1 years ago
- 나윤 백 signed 1 years ago
- sohee yang signed 1 years ago
- Ji Yun Park signed 1 years ago
Talchum is a performing art that encompasses dance, music, and theater inherited from each region.
It was performed in the palace until the mid-17th century, but common people started to enjoy Talchum after its abolishment as a palace performance in 1634.
Talchum spread throughout the country and each region added its own characteristics. These developed into various types of Talchum, including Bongsan Talchum and Eunyul Talchum.
On November 30th, 2022, Talchum became the 22nd Kore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at the Morocco 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 is especially praised for ‘serving as a tool for social commentary’ and ‘promoting and reinforcing local cultural identities through the inclusion of local dialects and folksongs.’
However, some Chinese media is claiming that ‘the origin of Talchum is China.’
Chinese NetEase reported with the headline ‘Korea Again Succeeds in Registration’, asserting ‘Korea became 3rd of the world by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pying Chinese culture’ and ‘Korea is cultural copycat’. Some news media, such as Tencent News, announced ‘Korean Talchum, the product of fabrication, registered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Talchum originated from China.’
Talchum is the proud Korean heritage stemming from Korean culture and is officially recognized as the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 ask people to give more attention and awareness to Korean heritages before China continuously claims that cultural heritages such as Talchum are stolen from their own.
탈춤은 한국의 전통문화입니다
탈춤은 각 지방에서 이어져온 한국의 전통 가면놀이입니다.
탈춤이 본격적으로 민중에게 유입된 건 1634년으로, 17세기 중반까지 궁중에서 공연되었지만 탈춤이 궁중 공연에서 폐지되면서 전국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파된 탈춤은 각 지역의 특색이 조금씩 더해져 봉산탈춤, 은율탈춤 등 한국 고유한 탈춤으로 발전해 이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 2022년 11월 30일, 모로코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탈춤은 한국의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한국의 탈춤’은 특히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일부 언론이 "탈춤의 유래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왕이(網易)망은 '한국 또 등재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문화 모방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세계 3위 급상승", "한국은 문화 표절국"이라는 내용의 뉴스를 내보냈고, 텅신신원(騰迅新聞) 등의 일부 매체는 "조작의 신,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사실 탈춤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탈춤은 한국 고유의 문화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한국의 유산입니다.
중국에서 탈춤이 중국의 문화유산이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유산을 빼앗아갔다는 주장을 지속하기 전 우리가 우리 유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을 주장합니다.
It was performed in the palace until the mid-17th century, but common people started to enjoy Talchum after its abolishment as a palace performance in 1634.
Talchum spread throughout the country and each region added its own characteristics. These developed into various types of Talchum, including Bongsan Talchum and Eunyul Talchum.
On November 30th, 2022, Talchum became the 22nd Kore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at the Morocco 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 is especially praised for ‘serving as a tool for social commentary’ and ‘promoting and reinforcing local cultural identities through the inclusion of local dialects and folksongs.’
However, some Chinese media is claiming that ‘the origin of Talchum is China.’
Chinese NetEase reported with the headline ‘Korea Again Succeeds in Registration’, asserting ‘Korea became 3rd of the world by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pying Chinese culture’ and ‘Korea is cultural copycat’. Some news media, such as Tencent News, announced ‘Korean Talchum, the product of fabrication, registered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Talchum originated from China.’
Talchum is the proud Korean heritage stemming from Korean culture and is officially recognized as the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 ask people to give more attention and awareness to Korean heritages before China continuously claims that cultural heritages such as Talchum are stolen from their own.
탈춤은 한국의 전통문화입니다
탈춤은 각 지방에서 이어져온 한국의 전통 가면놀이입니다.
탈춤이 본격적으로 민중에게 유입된 건 1634년으로, 17세기 중반까지 궁중에서 공연되었지만 탈춤이 궁중 공연에서 폐지되면서 전국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파된 탈춤은 각 지역의 특색이 조금씩 더해져 봉산탈춤, 은율탈춤 등 한국 고유한 탈춤으로 발전해 이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 2022년 11월 30일, 모로코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탈춤은 한국의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한국의 탈춤’은 특히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 일부 언론이 "탈춤의 유래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왕이(網易)망은 '한국 또 등재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문화 모방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세계 3위 급상승", "한국은 문화 표절국"이라는 내용의 뉴스를 내보냈고, 텅신신원(騰迅新聞) 등의 일부 매체는 "조작의 신,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사실 탈춤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탈춤은 한국 고유의 문화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한국의 유산입니다.
중국에서 탈춤이 중국의 문화유산이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유산을 빼앗아갔다는 주장을 지속하기 전 우리가 우리 유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