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chnology of Jikji, the greatest movable metal type print in the world, was spread to the West!
294
have signed
Korean government
- 안 시은 signed 2 years ago
- Park Sangjin signed 2 years ago
- MI KIM signed 2 years ago
- Jihyun Yun signed 2 years ago
- 김 도연 signed 2 years ago
- Kim Sung-Gu signed 2 years ago
- Do Jin_Young signed 2 years ago
- BeomJun Seo signed 2 years ago
- 도현 윤 signed 2 years ago
- Kim Bongwhan signed 2 years ago
▶ Bridgeasia 사이트 '청원 참여방법' 한국어 소개
https://blog.naver.com/vank1999/222571709835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기술, 서양으로 전파되었다!
전세계 수많은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독일 구텐베르크 성서를 소개합니다.
이는 금속활자 기술을 통해 소수 권력가, 기득권이 독점하던 정보가 당시 약자였던 대중들도 가질수 있게 되었고, 그결과 르네상스, 종교개혁, 시민혁명, 산업혁명등 인류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국의 많은 교과서들은 1455년 인쇄된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서 인쇄된 직지는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377년 인쇄된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 가 78년 늦은 1455년에 인쇄된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한국의 ‘직지‘가 서양 ‘구텐베르크 성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한국은 인류역사를 바꾼 위대한 나라로 전세계에 알려질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비단 길(실크로드)를 통해 동양의 비단이 서양으로 전해져 동서양 경제, 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것처럼 한국에서 시작된 금속활자 길(활자 로드)을 통해 고려의 금속활자기술이 서양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금속활자 길"은 고려 금속활자 기술이 서양으로 전해져 르네상스, 종교개혁, 시민혁명, 산업혁명등 인류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으며, 동서양을 잇는 금속활자 길, 활자로드의 핵심은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입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지금이라도 한국의 금속활자 기술이 서양으로 전파됐다는 "금속활자 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금속활자 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만 아닙니다.
전 미국 부통령 엘고어(노벨 평화상 수상자), 뉴욕타임즈 기사, 존 홉슨 교수 영국 셰필드 대학교, 영국의 동서문명교류 학자 허드슨등 해외 유명 국가지도자, 언론, 교수, 학자들도 고려시대 한국의 금속활자기술에 서양에 전파되었을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전 미국 부통령 엘고어,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2005년 서울디지털포럼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스위스의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되었다.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의 여러 가지 인쇄기술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
<2005년 서울디지털포럼 - 전 미국 부통령 엘고어, 노벨 평화상 수상자>
영국의 동서문명교류 학자 허드슨이 <유럽과 중국>이라는 저서(1931년)에서
금속활자 기술이 구텐베르크의 독자적 발명일 가능성은 적으며, 한국의 금속활자 인쇄술의 영향을 받아 도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구텐베르크가 동양의 활자 인쇄술에 관해 누군가로부터 들은 것이라도 있다면 이미 기술의 절반을 성공한 것이다. 구텐베르크는 동서교역로를 통해 동양의 인쇄기술에 관한 정보를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독자적 발명과정을 밝힐 의무가 있다.
<영국의 동서문명교류 학자 허드슨(G.F.Hudson)>
2001년 1월 27일 뉴욕타임즈에 기사 "역사는 구텐베르크에게 너무 관대하였는가?" 내용을 소개합니다.
역사는 구텐베르크에게 너무 관대하였는가?
구텐베르크가 결국 금속활자 인쇄술을 창조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이는 인쇄역사를 다시 쓸수 있는 발견이라 할수 있다. 한국인들은 금속활자를 만들기 위해 모래주형을 사용해왔으며, 이미 최소 30년 이상 책들을 대량생산해 왔었다.
< 2001년 1월 27일 뉴욕타임즈>
존 홉슨 영국 셰필드 대학교 교수는 대구 MBC 특집 다큐멘터리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에서 말했습니다
보다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의 역사를 연구해 구텐베르크가 이 아이디어를 한국에서 얻은 것이 맞는지 연구해야 한다.
< 존 홉슨 교수 영국 셰필드 대학교: 2014 대구 MBC 특집 다큐멘터리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중에서 >
이에 반크는 정부 차원에서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발명품인 금속활자 기술이 한국에서 시작해서
서양으로 전파됐다는 주장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반크 직지 홍보사이트>
http://jikji.prkorea.com/
http://jikji.prkorea.com/english/
http://jikji.prkorea.com/french/
https://blog.naver.com/vank1999/222571709835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기술, 서양으로 전파되었다!
전세계 수많은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독일 구텐베르크 성서를 소개합니다.
이는 금속활자 기술을 통해 소수 권력가, 기득권이 독점하던 정보가 당시 약자였던 대중들도 가질수 있게 되었고, 그결과 르네상스, 종교개혁, 시민혁명, 산업혁명등 인류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국의 많은 교과서들은 1455년 인쇄된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서 인쇄된 직지는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1377년 인쇄된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 가 78년 늦은 1455년에 인쇄된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한국의 ‘직지‘가 서양 ‘구텐베르크 성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한국은 인류역사를 바꾼 위대한 나라로 전세계에 알려질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비단 길(실크로드)를 통해 동양의 비단이 서양으로 전해져 동서양 경제, 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것처럼 한국에서 시작된 금속활자 길(활자 로드)을 통해 고려의 금속활자기술이 서양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금속활자 길"은 고려 금속활자 기술이 서양으로 전해져 르네상스, 종교개혁, 시민혁명, 산업혁명등 인류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으며, 동서양을 잇는 금속활자 길, 활자로드의 핵심은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입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지금이라도 한국의 금속활자 기술이 서양으로 전파됐다는 "금속활자 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금속활자 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만 아닙니다.
전 미국 부통령 엘고어(노벨 평화상 수상자), 뉴욕타임즈 기사, 존 홉슨 교수 영국 셰필드 대학교, 영국의 동서문명교류 학자 허드슨등 해외 유명 국가지도자, 언론, 교수, 학자들도 고려시대 한국의 금속활자기술에 서양에 전파되었을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전 미국 부통령 엘고어,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2005년 서울디지털포럼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스위스의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되었다.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의 여러 가지 인쇄기술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
<2005년 서울디지털포럼 - 전 미국 부통령 엘고어, 노벨 평화상 수상자>
영국의 동서문명교류 학자 허드슨이 <유럽과 중국>이라는 저서(1931년)에서
금속활자 기술이 구텐베르크의 독자적 발명일 가능성은 적으며, 한국의 금속활자 인쇄술의 영향을 받아 도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구텐베르크가 동양의 활자 인쇄술에 관해 누군가로부터 들은 것이라도 있다면 이미 기술의 절반을 성공한 것이다. 구텐베르크는 동서교역로를 통해 동양의 인쇄기술에 관한 정보를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독자적 발명과정을 밝힐 의무가 있다.
<영국의 동서문명교류 학자 허드슨(G.F.Hudson)>
2001년 1월 27일 뉴욕타임즈에 기사 "역사는 구텐베르크에게 너무 관대하였는가?" 내용을 소개합니다.
역사는 구텐베르크에게 너무 관대하였는가?
구텐베르크가 결국 금속활자 인쇄술을 창조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이는 인쇄역사를 다시 쓸수 있는 발견이라 할수 있다. 한국인들은 금속활자를 만들기 위해 모래주형을 사용해왔으며, 이미 최소 30년 이상 책들을 대량생산해 왔었다.
< 2001년 1월 27일 뉴욕타임즈>
존 홉슨 영국 셰필드 대학교 교수는 대구 MBC 특집 다큐멘터리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에서 말했습니다
보다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의 역사를 연구해 구텐베르크가 이 아이디어를 한국에서 얻은 것이 맞는지 연구해야 한다.
< 존 홉슨 교수 영국 셰필드 대학교: 2014 대구 MBC 특집 다큐멘터리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 중에서 >
이에 반크는 정부 차원에서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발명품인 금속활자 기술이 한국에서 시작해서
서양으로 전파됐다는 주장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반크 직지 홍보사이트>
http://jikji.prkorea.com/
http://jikji.prkorea.com/english/
http://jikji.prkorea.com/fre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