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Fashion, Fast Environmental Pollution
15 have signed
clothing companies and consumers all over the world
  • 홍 성우 signed 1 months ago
  • Kim Dayeon signed 5 months ago
  • 정인 최 signed 5 months ago
  • Seyeon Kim signed 5 months ago
  • Jang yujin signed 5 months ago
  • syun bread signed 5 months ago
  • KIM SO YEON signed 5 months ago
  • 최 다연 signed 5 months ago
  • kim seo yeon signed 5 months ago
  • sohee yang signed 6 months ago
We buy clothes easily, wear them a few times, and throw them away easily.
If you throw it away in ‘Used clothes collection box’, you won't feel guilty because it will be donated to someone or used for charity. It is because Fast fashion has become part of our lives.

‘Fast fashion’ is an industry that quickly manufactures and distributes clothes at low prices to instantly reflect the latest trends, just like fast food.
Regular fashion companies introduce new products seasonally four to five times a year, but fast fashion companies usually introduce new products every one to two weeks.
Fast fashion, which reduces production costs and focuses on fast production, causes a variety of problems.

About 100 billion clothes are produced every year, and about 33 billion clothes are discarded.
According to 2020 statistics from the Ministry of Environment, Korea's clothing waste emissions soared from an average of 259 tons a day in 2016 to 880 tons in 2020.
Most of the clothes collected in the old clothes collection box are moved to exporters. Only 5% of old clothes are distributed in domestic vintage stores, and 15% are incinerated and permanently discarded. The remaining 80% are exported to neighboring developing countries.

Chile, the largest importer of used clothing in Latin America, has a huge garbage mountain made of used clothes. Clothing mass-produced in China and Bangladesh flows into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East Asia, returns to Chile and is then discarded
Chile imports about 60,000 tons of secondhand clothing each year, of which all 39,000 tons of unsold clothes are dumped in the Atacama Desert. Over time, the Atacama Desert is becoming more and more covered

Not only Chile, but also Ghana and Cambodia purchase old clothes at low prices, receive donations, and then resell them in their own markets. However, the remaining untreated clothes are thrown away as trash on waterways and beaches. Due to their toxic chemicals, these clothes pollute the sea and the environment.

The process of making T-shirts and pants uses 20,000 liters of water. This is the amount of water a person can drink for 13 years. Fast fashion has a serious water quality problem, and 20 percent of the world's wastewater comes from the clothing industry.

Fast fashion uses synthetic fibers like nylon and polyester to make clothes quickly at a low price. These synthetic fibers are resistant to friction, but there is a problem that they produce microplastics. The amount of microplastics produced during the washing process reaches 500, 000 tons.

Many clothing brands are alert to fast fashion and are attempting to transition to eco-friendly brands.
But to fundamentally solve the problem, the consciousness of consumers purchasing clothes with responsibility must spread.

Environmental issues caused by fast fashion are issues that the world should pay attention to.
Please be aware that clothes purchased on a whim are unwittingly driving tremendous environmental pollution!
From today onwards, why don't you become a smart consumer who buys clothes considering the environment, rather than just pursuing aesthetic things?
It takes effort from people all over the world to get rid of old clothes garbage mountains!

우리는 손쉽게 옷을 사고, 몇 번 입다가 쉽게 옷을 버리곤 합니다.
헌 옷 수거함에 버리면 누군가에게 기부되거나 자선사업에 쓰일 거 같아 죄책감이 들지 않기도 합니다. 패스트패션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인데요.

패스트패션이란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드푸드처럼, 최신 유행에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옷을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제작하여 유통하는 산업입니다.
일반적인 패션 업체들은 1년에 4~5회씩 계절별로 신상품을 선보이지만, 패스트 패션업체는 보통 1~2주 단위로 신상품을 선보입니다.
생산 비용은 줄이고, 빠른 생산에 초점을 맞추는 패스트패션은 다양한 문제를 초래합니다.

매년 제작되는 옷 1000억 벌인데, 버려지는 옷 330억 벌 정도입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 의류 폐기물 배출량은 2016년 하루 평균 259톤에서 2020년 880톤으로 급증하였습니다.
헌 옷 수거함에 모인 옷들은 대부분 수출업체로 이동합니다. 헌 옷 중 오직 5%만이 국내 빈티지 매장 등에서 유통되고 15%가 소각, 영구폐기됩니다. 그 외 나머지 80%는 주변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됩니다.

대표적인 중남미 최대 중고의류 수입국가인 칠레에는 헌 옷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쓰레기 산이 존재합니다. 중국, 방글라데시 등에서 대량 생산된 의류가 미국, 유럽, 동아시아 곳곳으로 흘러 들어간 뒤, 다시 칠레로 와 버려지는 것인데요.
칠레는 해마다 약 6만 톤 중고의류를 수입하고 그중 팔리지 않는 3만 9천 톤의 옷을 모두 아타카마 사막에 버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타카마 사막은 헌 옷으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칠레뿐만 아니라 가나, 캄보디아 등에서도 헌 옷을 헐값에 대거 구매하거나 기부받은 뒤 자국 시장에서 재판매를 합니다. 하지만 처리하지 못한 나머지 옷들은 사실상 쓰레기로, 수로나 해변 등에 버려집니다. 이 옷들은 유독한 화학 성분 때문에 바다와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한 벌의 티셔츠와 바지를 만드는 과정에는 물 20,000리터가 사용됩니다. 이는 한 사람이 13년 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입니다. 전 세계 폐수의 20%가 의류산업에서 올 정도로, 패스트패션으로 인한 수질 문제가 심각합니다.

또한 패스트패션은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옷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섬유로 옷을 제작합니다. 이런 합성 섬유는 마찰에는 강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 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탁과정에서 배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은 50만톤에 이릅니다.

많은 의류 브랜드들이 패스트 패션에 경각심을 가지고 친환경 브랜드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옷을 구매하는 의식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환경문제는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유행에 의해 충동구매 한 옷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환경오염을 주도하고 있음을 인지해 주세요!
오늘부터 단순히 미적인 것만 추구하여 옷을 구매하기보다는, 환경까지 고려하여 옷을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헌 옷 쓰레기 산을 없애기 위해서는 전 세계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출처 :
김성화, “[포착] 우주에서 찍힌 '수상한 회색띠'…우리가 버린 '헌 옷 쓰레기'였다.”, SBS
NEWS, 2023.06.2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40526
김종성, “매년 버려지는 옷 330억 벌... 패션쇼 반대시위 벌어진 까닭”, 오마이뉴스, 2021.07.11.,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758256
임주형, 송현도, “개도국 뒤덮은 선진국 '헌 옷 쓰레기'…한국도 책임 있다”, 아시아경제, 2022.07.30.,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72911045747746
전민정, “옷이 일회용이 되어버린 시대, 패스트 패션에 대한 고찰”, 환경신문, 2023.02.20.,
https://www.fksm.co.kr/m/view.php?idx=61894&mcode=

사진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40526
-원 출처 : 사진=트위터 Martin Bern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