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White Supremacy and Hate against Southeast As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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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yeon Kim sign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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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the 1990s, Korean society has rapidly become globalized, and the number of multicultural familie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However, a generation (30 years) has passed and citizens' awareness of embracing diverse cultures has not been established. Second generation of multicultural families say that they are being viewed by foreigners wherever they go to their mother's and father's country.
According to Danuri, a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portal, the number of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living in Korea totaled 264,626 (as of the end of 2019), up 2.5 times from 10 years ago (107,689). Considering that the number of people under the age of 19 in Korea is around 8.76 million, 3 out of 100 are 2 years old from multicultural families.

But white supremacy and Southeast Asian hatred that still exist are not fading away.
Have you ever seen a half korean child in your life? Most likely have.
From young children to elderly people, there are many cases of discrimination between Southeast Asian and Korean mixed-race children while praising the appearance of "white" and Korean mixed-race children.

In fact, a second-generation multicultural family with a Korean father and a Vietnamese mother said, "When second-generation multicultural families get together, people joke, 'If they're half white, they appear in an entertainment show, if they're half Southeast Asia, they appear in a documentary'" Don't they feel sorry for all multicultural families?" If he's half white, it's on entertainment TV, and if he's half Southeast Asia, it's on documentary TV, causing sympathy.

The atmosphere of discrimination against mixed-race children in Southeast Asia should change. This kind of racism will only lead to racial inequality. half american, as well as half Vietnamese, are all second generation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We need to develop a sense of citizenship that treats all of them equally.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는 급속히 글로벌화하면서 다문화가정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한 세대(30년)가 지나도록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시민 인식은 안착되지 못했습니다. 다문화가정 2세들은 엄마와 아빠의 나라 어디를 가도 이질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 따르면 국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수는 총 26만4626명(2019년 말 기준)으로 10년 전(10만7689명)에 비해 2.5배 늘었습니다. 국내 19세 이하 인구가 876만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100명 중 3명이 다문화가정 2세인 셈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만연하게 존재하는 백인 우월주의와 동남아시아인 혐오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혼혈' 아이를 본 적이 있나요? 아마 대부분이 본 적 있을 겁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까지, '백인'과 한국인의 혼혈아의 외모는 칭찬하면서 '동남아시아인'과 한국인의 혼혈아는 차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를 둔 어떤 다문화가정 2세는 "다문화 2세들이 모이면 '백인 혼혈이면 예능하고, 동남아 혼혈이면 다큐 하냐'라고 우스갯소리를 해요. 다문화가정은 다 불쌍하고 도와줘야 한다는 선민의식이 너무 올드하지 않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백인 혼혈이면 예능 TV에 나와 재미를 안기고, 동남아 혼혈이면 다큐에 나와 동정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혼혈아를 차별하는 분위기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인종차별은 결국 인종 간 결등을 초래할 뿐입니다. 미국인과 한국인의 자녀도, 베트남인과 한국인의 자녀도 모두 다같은 다문화 가정 2세입니다. 이들 모두 평등하게 대하는 시민의식을 길러야 합니다.

[Sources 출처]
이승구 기자, 지난해 국제결혼 1만7,000쌍으로 전년대비 27.2% 늘어, 2023.02.16.
이진한/김금이 기자, "백인혼혈은 예능, 동남아혼혈은 다큐"…차별에 멍드는 다문화2세, 2021.05.04.